가게 매출이 올랐다고 바로 확장하면 위험합니다. 2호점·가게 확장 전에 반드시 점검해야 할 고정비, 사장님 부재, 최악의 시나리오 시뮬레이션 3가지를 현실적으로 정리했습니다.
확장 전에 반드시 해봐야 할 시뮬레이션 3가지
감이 아니라 숫자로 판단하는 가게 확장
가게 매출이 조금씩 오르기 시작하면
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듭니다.
“이 정도면 한 번 더 해볼까?”
“2호점 내면 매출이 두 배 되지 않을까?”
하지만 확장은 매출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입니다.
성공한 사장님들은 확장 전에 반드시 3가지 시뮬레이션을 먼저 해봅니다.
① 고정비 증가 시뮬레이션
“매출 0이어도 버틸 수 있는가?”
확장의 가장 큰 변화는 고정비 폭증입니다.
체크해야 할 고정비
-
월세 + 관리비
-
인건비(최소 인력 기준)
-
공과금
-
카드·배달앱 수수료 최소치
-
리스·대출 상환액
시뮬레이션 방법
-
확장 후 한 달 고정비 총액 계산
-
매출이 0~50% 수준일 때도 버틸 수 있는지 계산
-
현재 순이익으로 감당 가능한지 확인
📌 예시
-
확장 후 고정비: 월 1,200만 원
-
현재 순이익: 월 700만 원
→ 이미 구조적으로 위험
✔ 확장은 “잘 될 때”가 아니라
“안 될 때도 살아남을 수 있을 때” 해야 합니다.
② 사장님 부재 시뮬레이션
“내가 없어도 가게가 돌아가는가?”
확장은 공간을 늘리는 게 아니라
사장님 역할을 분리하는 작업입니다.
반드시 점검할 질문
-
내가 하루 이틀 안 나와도 매출 유지되는가?
-
직원이 매뉴얼대로 운영 가능한가?
-
고객 클레임을 직원이 해결할 수 있는가?
-
매출·재고·발주를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는가?
간단 테스트
-
일주일간 ‘개입 50% 줄이기’
-
실적·문제 발생 여부 기록
📌 결과 해석
-
매출 급락 / 클레임 증가 → ❌ 확장 시기 아님
-
큰 문제 없이 유지 → ⭕ 확장 준비 신호
✔ 2호점은
사장님이 두 배로 일해서 굴리는 구조면 실패합니다.
③ 최악의 시나리오 시뮬레이션
“망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가?”
현실적인 사장님일수록
가장 나쁜 경우부터 계산합니다.
가정해볼 상황
-
2호점 매출이 예상의 50% 이하
-
직원 이탈
-
상권 기대 이하
-
6개월 적자 지속
반드시 계산할 것
-
버틸 수 있는 현금 기간 (Runway)
-
폐점 시 위약금·보증금 손실
-
본점까지 흔들리는지 여부
📌 기준선
-
최악의 상황에서도 본점은 살아남는다
→ 확장 고려 가능 -
둘 다 흔들린다
→ 절대 확장 금지
✔ 확장은 도전이 아니라
리스크 관리 게임입니다.
자세히 확인하기 👈
확장 OK 신호 요약
아래 3가지가 모두 YES라면
확장을 고민해볼 수 있습니다.
-
✔ 고정비 증가에도 현금 흐름 안정
-
✔ 사장님 없이도 운영 가능
-
✔ 실패해도 본점은 안전
마무리 한 줄 정리
확장은 용기의 문제가 아니라
준비와 계산의 문제입니다.
지금 설레는 마음이 있다면
오늘은 계약서가 아니라
엑셀부터 여세요.
[더 읽어보기]
👉"1년 반 차 사장님 필독|매출이 남지 않는 이유와 정리 체크리스트"
👉"1년 반 차 사장님이 가장 많이 빠지는 운영 함정 5가지|자영업 매출 정체의 진짜 이유"
#가게확장 #2호점준비 #자영업자운영 #사장님필독 #소상공인확장 #가게운영노하우 #자영업자실패예방 #고정비관리 #사업확장전략 #창업후운영


